한국수입육협회는 수입육의 위생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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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돼짓값 사상 최고에도 실속은 없었다 "24년 돼지 두당 순수익 3만1천원 23년비 39.2% 늘었지만 21‧22년비↓ 돈가보다 생산비 더 큰 폭 증가 탓" | 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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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돈 이력제 ‘정리 수순’ 밟나? "농축산부, 22년부터 시범 사업" | 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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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육포데이" 맞아 한우 육포 이색 레시피 제안 - 고단백.저지방 한우 육포, 야외 간식부터 일상 요리까지 활용도 높아 | 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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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아세안 10개국과 관세 협력 방안 모색 | 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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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은 올해부터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낮추고, 젖을 짜는 소 양성 개체만 살처분 하도록 변경해 한우 농가의 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됨 | 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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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동물-환경 기반의 감염병 공동대응 체계 점검 | 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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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지역화 수입…양돈도 예외 아냐 "정부, 브라질산 닭고기 지역화 수입"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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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돈육 시장에 폭탄, 한돈 시장 흔들까 "4월 이어 5월도 급증…6만톤 넘봐 한 달 수입량으로 역대 최고 물량"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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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관세 철폐 앞둔 낙농업계 ‘시계 제로’ "낙농육우협, 낙농생산기반 유지 대책 마련 총력"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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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육 수입량 '역대 최대’ "식약처, 전월 대비 14.6%↑ 5만6천톤…전년보다 많아 ‘앞다리' · '미국산’ 절반에 육박…할당관세 영향은 ‘아직" |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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