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육협회는 수입육의 위생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도모합니다.
2026-05-11
19
멕시코산 돼지고기는 한국 시장이 수입하는 주요 육류 제품입니다.

멕시코와 한국 정부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식품 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양국 정부 관계자, 기술 전문가, 업계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멕시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돼지고기 업계에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미영 부처장이 멕시코가 현재 한국의 돼지고기, 아보카도 및 기타 농산물 최대 공급국임을 확인한 점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된 식품 안전 체계는 이러한 무역 흐름의 지속과 확대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국 부처는 위생 규정에 관한 기술 정보와 경험 교류가 안전한 제품의 무역을 원활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멕시코 농식품 보건·안전·품질청(SENASICA) 청장인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칼데론 엘리살데는 2023년 수출입 식품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작된 한국과의 협력이 한국의 위생 관리 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제공하고 더 많은 멕시코 제품의 수출 기회를 확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식품 안전에 대한 이론 교육, 해당 분야의 멕시코 기업 방문, 위해요소 분석 및 중요 관리점(HACCP) 시스템 기반 실행 계획 수립 실습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식품안전원(KAHAS)의 김형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중남미 국가들과 4년간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무역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