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육협회는 수입육의 위생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도모합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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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대표단은 자국의 식품 안전 시스템과 최대 잔류 허용량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특히 EU로의 수출망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중남미 8개국 대표들이 2026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마드리드에 모여 유럽연합(EU)으로 수출되는 동물성 식품에 적용되는 공식 관리 시스템, 위해성 평가 및 최대 잔류 허용량(MRL)을 검토했습니다. 이 행사는 스페인 식품안전영양청(AESAN)이 중남미카리브개발은행(CAF)의 재정 지원을 받아 주최했습니다.
이번 교류는 특히 지역 양돈 산업에 매우 중요합니다. 참여국 중 상당수가 유럽연합을 주요 수출 시장 중 하나로 여기고 있으며, 유럽연합 시장에서는 생물학적 및 의약품 잔류물 검사가 시장 진출의 핵심 요건이기 때문입니다. 잔류 허용 기준치(MRL) 미준수는 국경에서 제품 반입 거부 및 위생 승인 정지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각 대표단은 자국의 식품 안전 시스템, 검사 담당 기관, 그리고 EU 요건 준수를 위해 취한 조치에 대한 개요를 발표했습니다. 회의 의제에는 위험 평가, 기관 간 협력, 국경 통제, 그리고 스페인과 유럽 연합에서 시행 중인 위생 경보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포함되었습니다.
실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마드리드 자치주 공중보건연구소와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 국경 검문소를 방문하여 EU로 반입되는 상품에 적용되는 검사 절차를 직접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AESAN 창립 25주년 기념 컨퍼런스와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컨퍼런스는 과학, 협력 및 식품 위험 관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