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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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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판매된 대형 품종 중에는 9~12개월령에 318kg에서 361kg까지의 품종으로 판매된 252마리의 젖을 뗀 앵거스 암송아지가 NSW주 텐터필드에서 kg당 515~572센트에 판매되었습니다.
AuctionsPlus에서 이번 주에 판매된 소는 총 15,420마리로, 전주 대비 9% 증가한 반면, 경매율은 61%로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A+ 등급의 논평에 따르면, 현재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비축량으로 인해 재고 정리가 지연되었는데, 이는 가격 상승 모멘텀을 고려하면 놀라운 추세입니다. 특히 번식용 가축 부문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는데, 전체 매물의 30%만이 판매되었습니다. 반면, 미성숙 암소는 69%, 수소는 70%의 재고 정리를 기록했습니다.
대부분의 암송아지 종류와 번식용 암컷은 가격이 개선된 반면, 수소는 가격이 엇갈렸습니다.
전국적으로 매물 수는 엇갈렸으며, NSW가 1,552마리 증가한 8,250마리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퀸즐랜드 매물은 1,427마리 감소한 4,025마리였고, 빅토리아는 611마리 증가한 2,340마리였습니다.
구매 측면에서는 NSW가 5,044마리를 구매하며 선두를 달렸습니다. 퀸즐랜드의 구매 활동은 2,327마리로 부진한 반면, 빅토리아주의 구매 활동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80~330kg의 수소는 이번 주 kg당 21c 상승하여 평균 457c를 기록했지만, 2,544두의 공급량 중 56%만 처리했습니다. 400kg 이상의 중량 수소도 11c 상승하여 평균 425c를 기록했고, 450두의 공급량 중 97%를 처리했습니다. 반면, 200~280kg의 경량 수소는 이번 주 kg당 18c 하락하여 평균 456c를 기록했지만, 2,500두의 공급량 중 85%를 처리했습니다. 330~400kg의 수소도 10c 하락하여 평균 429c를 기록했습니다.
빅토리아주 콜락에서 9~10개월 된 평균 체중 271kg의 116마리 앵거스 수소가 kg당 480센트 또는 마리당 1,300달러에 반환되었으며, 빅토리아주 앱슬리에 있는 구매자에게 운반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 암송아지는 대체로 강세를 보였는데, 280~330kg 암송아지 1,160마리가 69%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평균 가격은 45센트 상승한 407센트를 기록했습니다. 200~280kg 암송아지는 15센트 상승한 평균 가격 379센트를 기록했지만, 낙찰률은 59%에 그쳤습니다.
NSW주 세인트 조지에서 17~19개월령 평균 383kg의 헤리퍼드 암송아지 96마리가 마리당 1,460달러, kg당 382센트에 팔려 NSW주 퀴린디 근처의 구매자에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에 판매된 대형 품종 중에는 9~12개월령 젖을 뗀 앵거스 암송아지 252마리가 318kg에서 361kg의 품종으로 판매되었으며, NSW 텐터필드에서 kg당 515~572센트에 판매되었습니다.
번식하는 암컷
번식용 암컷은 지난주에 상당한 하락을 보인 후, 대부분 품목에서 주당 가격이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대표성이 높은 품목 중 PTIC 암송아지는 1,300마리 중 16%만 낙찰되었지만, 매수자를 찾은 암송아지의 경우 가격은 166달러 상승하여 평균 1,74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PTIC 암송아지 1,700마리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낙찰률은 39%에 그쳤고 가격은 199달러 상승하여 평균 1,84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PTIC 여성 결과는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업체/대리인에 대한 기대치가 시장 추세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NSW주 라일스톤에서 온 5년생 평균 체중 483kg의 앵거스 소 24마리가 마리당 2,250달러에 판매되어 NSW주 더보 근처의 구매자에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NSW 리베리나의 그렉 그렉은 6~7세 체중 530~540kg의 PTIC 앵거스 암소 255마리를 사육하여 마리당 2,000달러를 벌었습니다.
출처: Auctions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