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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S Great Southern 공급업체 행사에서 지속 가능성과 기술이 전시됨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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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멜버른에서 열린 JBS Great Southern 컨퍼런스의 패널 세션은 저명한 동물 생산 옹호자 Claire Taylor가 주도했습니다.

지속 가능성, 일관성, 기술 및 협력의 힘은 오늘 멜버른에서 열린 JBS Australia의 인상적인 Great Southern 쇠고기 및 양고기 공급업체 행사에서 선보인 주요 주제였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농장 보증 풀먹이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JBS 그레이트 서던(JBS Great Southern)은 올해 14년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급 지역 대부분에 가뭄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과 북미 등 기존 시장에서 농장 보증 풀먹이 소고기와 양고기에 대한 새로운 수출 기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 NSW 남부, 남호주 동부, 태즈메이니아 전역의 650개 이상의 Great Southern 양고기 및 소고기 공급업체가 오늘의 Great Southern 컨퍼런스에 모였습니다. 저녁에는 사양에 따른 높은 성과를 칭찬하는 화려한 공급업체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오늘 모임 초기 모습을 담은 사진 몇 장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호주 남부 프랜시스 출신의 타라와 롭 힌드슨, 멜버른의 폭스 앤 릴리 소속 존 릴리, 역시 프랜시스 출신의 웨인 호킨스.

빅토리아주 북부의 세르펜타인에서 출발한 사람들은 왼쪽부터 샘 하워드, 켄 후크, 사이먼 쿠츠입니다.

오른쪽은 태즈메이니아 주 워터하우스 출신의 맨디와 팀 건, 왼쪽은 질롱 출신의 사이먼 팔키너, 오른쪽은 군디윈디 출신의 할리 잰슨입니다. 둘 다 호주 앵거스 출신입니다.

왼쪽부터 빌리 롭, 루이자 랩슨(둘 다 농촌 자금 관리 부문 소속), 그리고 MSD의 케이시 길버트.

NSW Yeovil의 Royalla Shorthorns 출신 Nic과 Renee Job, NSW Moama 출신 Jonathan Nield

오늘 아침 JBS 그레이트 서던 행사에 참석한 사람은 왼쪽부터 왕가라타 출신의 데이브 마틴, 빅토리아주 맨스필드 출신의 크리스 스토니, 태즈메이니아주 웨스트우드 출신의 앤드류 아처, 태즈메이니아주 델로레인 출신의 JBS 구매자 조노 반스입니다.

JBS 기술 개발 관리자 Sean Starling이 오늘 아침 멜버른 컨퍼런스에서 세션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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