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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MEF 주간 수출 판매데이터 (8월29일~9월4일까지)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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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및 돼지고기 판매로 인한 휴일 단축 주간 부진 

노동절 연휴를 포함한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의 소고기 수출량은 전주 대비 25% 감소한 8,700톤으로, 전주 4주 평균치보다 24%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베트남(120톤, +7%)과 싱가포르(60톤, +31%)로 증가했지만, 일본(2,800톤, -24%), 한국(2,530 MT, -18%), 대만(960 MT, -18%), 멕시코(780 MT, -32%), 홍콩(530 MT, -27%), 캐나다(400 MT, -42%), 필리핀(80 MT, -65%), 과테말라(20 MT, -77%) 순이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소고기 순매출은 전주 대비 27% 감소한 12,100톤으로 전주 대비 8% 감소했지만, 4주 평균보다는 높았습니다. 인도네시아(910톤) 판매량은 2월 이후 처음으로 보고되었으며, 판매량은 1년여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홍콩 판매량(1,930톤), +50%, 100MT 감소 포함)는 202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한국(2,400MT, +18%, 300MT 감소 포함), 멕시코(940MT, +37%, 100MT 감소 포함), 캐나다(600MT, +102%), 베트남(150MT, +75%)으로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일본(3410MT, -26%, 300MT 감소 포함)으로의 매출은 둔화되었습니다, 대만(920MT, -23%, 100MT 감소 포함), 싱가포르(90MT, -8%), 과테말라(30MT, -64%), 필리핀(30MT, -84%) 순이었습니다. 중국에는 판매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돼지고기 수출은 총 23,400톤으로 전주 대비 12% 감소하고 전주 4주 평균보다 13%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콜롬비아(1,700톤, +17%), 캐나다(1,310톤, +8%), 온두라스(600톤, +9%), 필리핀(400톤, +9%), 니카라과(130톤, +28%)로 증가했지만 멕시코(11,150톤, -13%), 일본(2,940톤, -16%), 중국(2,2,070 MT, -13%), 한국(2,000 MT, -11%), 도미니카 공화국(290 MT, -13%), 호주(140 MT, -85%), 과테말라(140 MT, -34%), 홍콩(40 MT, -3%), 베트남(20 MT, -8%), 대만(3 MT, -9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칠레에는 수출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돼지고기 순매출은 전주 대비 27%, 전주 4주 평균보다 35% 감소한 17,300MT를 기록했습니다. 온두라스 판매량(1,480MT, +101%)은 2월 이후 가장 높았고, 중국 판매량(8,230MT, 100MT 감소 포함)은 5주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홍콩(200MT)으로의 판매는 조정 이후 4주째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올해 세 번째로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4,740MT, -59% 감소 및 700MT 감소 포함), 캐나다(770MT, -49% 감소 및 200MT 감소 포함), 일본(320MT, -91%, 도미니카 공화국(280MT, -61%), 콜롬비아(280MT, -85%), 필리핀(230MT, -48%), 과테말라(230MT, -57%), 한국(130MT, -95%), 니카라과(70MT, -75%), 칠레(20MT, -73%), 대만(20MT, -26%), 호주(10MT, -99%), 베트남(1MT, -94%)의 감소를 포함합니다.

대만과 한국, 소고기 판매 반등 주도, 수출 추세 소폭 하락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 주 동안의 소고기 수출량은 총 11,500톤으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지만, 이전 4주 평균보다는 4% 낮았습니다. 수출량은 대만(1,200톤, +8%), 홍콩(1,130톤, +81%), 필리핀(240톤, +1%), 싱가포르(140톤, +278%, 6주 만에 최고치)와 베트남(130MT, +31%, 6월 이후 최고치)은 일본(3,550MT, -7%), 한국(2,800MT, -14%), 멕시코(1,230MT, -2%), 캐나다(640MT, -24%), 과테말라(60MT, -35%)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이나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소고기 순매출은 전주 대비 22%, 전주 4주 평균 대비 51% 증가한 16,600MT로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대만(2,360MT, +166%, 100MT 감소 포함) 매출은 2024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한국(4,590MT, +140%, 6주 만에 최고치) 매출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400MT 감소 포함), 홍콩(1,580MT, +62%, 202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100MT 감소 포함), 베트남(190MT, +191%), 싱가포르(180MT, +174%, 6월 이후 최고치) 순이었습니다. 매출은 일본(5,010MT, +3%, 200MT 감소 포함)에 비해 소폭 높은 추세를 보였습니다, 멕시코로의 매출은 7주 만에 가장 높았으며(1,840 MT, 100 MT 감소 포함), 조정 후 3주째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270 MT, -32%), 필리핀(120 MT, -67%), 과테말라(110 MT, -5%)로 매출이 둔화되었습니다. 중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출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인도분의 경우, 캐나다에서 240 MT의 순매출이 보고되었습니다.  

돼지고기 수출은 총 26,600톤으로 전주 대비 4% 증가했지만, 이전 4주 평균보다는 3%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멕시코(12,850톤, +1%), 일본(3,660톤, +4%), 콜롬비아(1,610톤, +17%), 캐나다(1,320톤, +11%), 필리핀(420톤, +6%), 과테말라(230톤, +2%), 엘살바도르(210톤, +29%), 베트남(30톤, +100%)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중국(2,450 MT, -1%), 한국(1,920 MT, -21%), 온두라스(510 MT, -10%), 호주(440 MT, -56%), 도미니카 공화국(330 MT, -13%), 홍콩(30 MT, -51%), 칠레(20 MT, -20%), 대만(20 MT, -30%)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습니다. 

돼지고기 순매출은 23,700톤으로 전주 대비 44% 감소하고 전주 4주 평균보다 17% 감소했습니다. 캐나다(2,090톤, +44%, 400톤 감소 포함), 온두라스(1,030톤, +56%), 호주(760톤, +77%, 5월 이후 최고치), 도미니카 공화국(730톤, +11%)의 매출이 더 높았습니다, 바하마(1,700MT, 크게 증가)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량이 보고되었습니다. 칠레(310MT, 5월 이후 최고치)에서는 조정 후 4주째, 홍콩(80MT)에서는 조정 후 3주째 긍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멕시코(10,110 MT, -7% 감소 및 700 MT 감소 포함), 일본(2,250 MT, -34% 감소 및 200 MT 감소 포함), 한국(1,880 MT, -30% 감소 및 600 MT 감소 포함), 중국(980 MT, -73%), 콜롬비아(530 MT, -77%), 과테말라(320 MT, -47%), 필리핀(260 MT, -37%), 엘살바도르(130 MT, -58%)로 판매가 둔화되었습니다. 대만이나 베트남에는 판매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변동률은 이전 4주 평균과 비교됩니다.

  • 수출은 미국에서 외국으로 실제 배송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 수출 판매는 보고 수출자와 외국 구매자 간에 체결된 거래로 정의됩니다. 매출은 다음 주에 취소되거나 조정될 수 있으므로 "순매출"은 신규 매출과 취소 또는 조정의 차이로 보고됩니다.

  • 연방 자금 부족으로 인해 2019년 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6주 동안의 종합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해당 주의 주간 수출 및 주간 순매출에 대한 평균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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